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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편의 서울 접근성 확보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파이낸셜뉴스
역곡지구 하우스스토리 조감도
역곡지구 하우스스토리 조감도

[파이낸셜뉴스] 주거지를 선택할 때 직주근접과 교통 편리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공공분양 아파트가 경기도 부천시에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주택을 이전한 가구의 상당수가 직주근접(30.6%)과 교통 편리(25.5%)를 주된 이유로 선택했다. 청년층의 경우에도 주거 선택의 가장 높은 기준으로 통학 및 통근(39.2%)을 꼽아 출퇴근 편의성이 주거지 결정의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주거 수요 조건에 맞춰 남광토건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 데크 3개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총 146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 976세대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을 간접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7호선을 이용할 경우 G밸리로 통칭되는 가산디지털단역을 비롯해 강남구청역,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등 서울 강남권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1호선 역곡역을 통해서는 구로역, 신도림역, 영등포역, 서울역 등 도심 권역으로 통근이 가능하다.

향후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이 신설되면 여의도와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도로망으로는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이 가깝고 금천 나들목에서 성산대교 남단을 잇는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에 따라 서울 서남권 및 도심권으로의 이동 소요 시간도 단축된 상태다.

이번 공급은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한정된다. 혼인 기간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별 우선 공급 비율에 따라 부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기회가 부여된다. 분양 일정은 7월 22~23일 이틀간 본청약 접수를 진행한 뒤 8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12~15일 4일간 실시된다.

신혼희망타운 특성을 반영해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실내 놀이터 등 육아 특화 시설이 구축된다. 세대 내부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설계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한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건립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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