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12살 연하 맞선 "남자친구 사귄 적 없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준희가 12살 어린 맞선남을 만나 남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고준희는 7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두 번째 맞선을 봤다.
이번에 나온 상대는 고준희보다 12살 어린 남성이었다. 고준희 1985년생이다.
고준희는 맞선 상대와 산책을 하며 "올해 첫 산책이다.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맞선남은 고준희에게 "연애할 땐 주로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고준희는 "집에서 데이트를 하거나"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어 "헤어지면 아예 기억을 잊는 버릇이 있다. 그 전에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맞선 상대는 고준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냐"고 물었다.
고준희는 이번엔 "남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맞선남은 "모태솔로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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