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주관한 '2026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공공기관의 우수한 안전보건활동 사례를 발굴, 공유해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여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공단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 관리 고도화, 밀폐작업 안전기술 경진대회, 신규직원 순찰동행 프로그램, 안전 전문관제 운영 등의 안전보건활동을 소개했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