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알린다" 홍보맨 자처한 부산 택시기사들
르노코리아, 부산 개인택시 기사 50명 '그랑 콜레오스 엠버서더' 위촉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부산지역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기사를 엠버서더로 발탁해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부산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운영 고객들을 초청, 엠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랫동안 르노코리아 제품을 신뢰하고 재구매해 온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들은 개인택시를 운행하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경험을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택시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개인택시 고객에게는 최대 50대까지 5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개인택시 운전자들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의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에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시내 주행 때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공항·터미널 이용객의 대형 캐리어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는 633ℓ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꼽았다.
르노코리아 박성욱 부산 TF 총괄 디렉터는 "현장에서 기사분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앰버서더 전용 명함 제작, 무상 종합점검 서비스, 소개 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