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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법전대 입학 양원일·박선형 장학금 250만원 받아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아대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실에서 열린 '제4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실에서 열린 '제4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대·석당인재학부 동문회는 최근 후배 법조인 양성을 위한 제4회 유곡 박원영 교수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명의 학생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올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18기 양원일, 박선형(이상 석당인재학부 출신) 학생이 각각 250만원을 받았다. 이 장학금은 생전 동아대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 법조인 양성에 헌신했던 고(故) 박원영 교수가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동문회에 기부한 재산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동문회는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8명의 학생이 총 2000만원을 받았다. 동문회 관계자는 "훌륭한 법조인을 꿈꾸는 후배들이 큰 격려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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