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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태 대표, 부산 동구에 고향사람기부금 200만원 전달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동구지사도 500만원

부산 동구청. 사진=연합뉴스
부산 동구청.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에 기부금이 쏟아졌다.

동구는 최근 '스케치 부산'의 유위태 대표가 구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구의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 대표는 "동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동구지사도 최근 구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산복도로 마을 해설사 역량강화 사업인 산복도로 소풍에 사용된다. 동구지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해당 사업에 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했다.

산복도로 소풍은 원도심 도시재생 마을의 숨어있는 체험 자원과 탐방 코스를 연계해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고, 산복도로의 역사적 가치를 나누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집행과 운영을 맡고, 구가 행정 실무를 지원한다.

전달된 후원금으로 마을 해설사들의 노후된 무선마이크 장비를 우선 교체했다. ​추가 후원금으로 마을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실습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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