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스트래티지 매도에 6만2000달러선 하락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8일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DAT) 스트래티지의 매도 소식에 6만2000달러선으로 내렸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46% 내린 6만2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7.15%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4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03%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6만달러대에 비트코인 3588개(약 3405억원)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는 우선주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영구 보유' 원칙을 내세운 바 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8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23% 내린 175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87% 하락한 1.09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