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유튜브 라이브로 연금 투자 정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세미나는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퇴근 후 30분 동안 부담 없이 연금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절세 등 실질적인 연금 운용 노하우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연금 시장에서는 원리금 보장형 상품 중심의 운용에서 벗어나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연금을 운용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춰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연금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와연금센터를 비롯해 세무사, 노무사, 자산운용사 운용역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출연해 연금 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세미나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관심사를 향후 방송 주제와 콘텐츠에 반영해 대표 연금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연금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연금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춘 연금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