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 여름나기 힘 보탠다"…KT알파, 김치 세트 나눔
[파이낸셜뉴스] KT알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T알파는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치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열무김치와 포기김치로 구성됐다. 무더위 속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KT알파 본사가 있는 동작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KT알파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6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에는 쌀과 과일세트를 지원하고, 여름철에는 보양식, 겨울철에는 침구류를 전달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흑석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희망과 온기를,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