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전 점검 이상 무"...가평, 道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 박차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17개 경기장 대상 집중 점검

가평군이 8월 28~29일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8월 28~29일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평=김경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8월 28~29일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8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월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대회 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16개 경기장과 지역 외 1개 경기장 등 총 17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경기장과 부대시설 안전 상태 △비상구 △관람석 △주차장 △소방시설 △의료 대응체계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미비 사항에 대해서 대회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을 마무리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 장애인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7개 경기장 대상 집중 점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