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해제 마을 정비 방안 논의
주민 재산권 보호
지역 맞춤형 기반 시설 계획 수립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주민 중심 도시 관리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마을) 지구단위계획 변경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과거 개발제한구역서 해제됐지만, 지속되는 규제와 도시 계획 시설 장기 미집행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해제 마을 20개소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초안을 검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미집행 시설 정비 방안 △도시 계획 시설 해제에 따른 관리 및 공공 기여 방안 △기존 지구 단위 계획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 등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과제를 보완하고, 이달부터 행정 예고와 주민공람 등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올해 안으로 개발 제한 구역 해제 마을 20개소 지구 단위 계획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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