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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14일부터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운영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리조트 곳곳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매직타임' 공연. 곤지암리조트 제공
리조트 곳곳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매직타임' 공연. 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리조트 전역에서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숲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국내 리조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전문 외국인 공연단'을 초청해 이국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무대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했다. 공연단이 관객에게 직접 안무를 알려주고 함께 호흡하는 '댄스 티칭 타임'과 공연단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단독 포토타임' 세션을 새롭게 마련해 차별화를 꾀했다.

공연은 하루동안 리조트 내 다양한 장소에서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오후 2시30분 EW빌리지 로비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생태하천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오후 5시 시계탑광장에서 펼쳐진다. 또 오후 6시30분부터는 야외 펍 '포레스트릿'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임과 댄스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여름휴가 기간 고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법 같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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