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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창원 및 부산 사상역 연계성 높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파이낸셜뉴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경남 창원시와 서부산 권역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접한 김해시로 이동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금액적 접근성이 용이하면서 기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에 건립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공급 일정 전후로 실거주 목적의 방문객들이 유입되며 자산 마련을 검토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인근 도심의 전세난과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와의 차이를 좁히면서 세입자들이 대안적 주거지를 선택하는 시점과 맞물린 결과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창원과 서부산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각각 77.5%, 75.1%를 기록했다. 특히 서부산의 경우 2년 전과 비교해 전세가율이 5.2%p 상승하며 지방 평균 증가율인 2.1%p를 웃도는 지표를 나타냈다. 서부산의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은 3.3㎡당 816만원으로 김해시 평균 매매가인 3.3㎡당 882만원의 92% 선에 근접했다. 창원 역시 평균 전세가격이 3.3㎡당 824만원으로 김해시 평균 매매가의 93%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창원 성산구의 경우는 평균 전셋값이 3.3㎡당 1033만원으로 집계되어 김해시의 평균 매매단가를 넘어선 상태다. 이에 따라 주거 비용 압박을 받는 공급 수요층이 기존 전셋값 범위에서 취득할 수 있는 신축 단지로 시선을 옮기는 양상이다.

해당 단지는 서부산과 통하는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가 인접해 있으며 장유로, 금관대로 등을 경유해 창원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인 장유역이 개통되면 창원중앙역까지 10분 안팎, 부산 사상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되어 광역 교통 연계성이 보완될 예정이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총 13개 동,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단지가 위치하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 6270㎡ 면적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종합적으로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북측으로는 신문1지구 개발이 추진 중이며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연계되어 신도시 중심부의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개설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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