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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레버리지 ETF, F4 회의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뉴스1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제 운영 한 달 반 정도 지났기 때문에, 새로 도입된 제도니까 시장에 영향이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 F4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F4 회의는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모여 거시경제·금융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다.

앞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지난 5월 27일 출시됐다. 다만 국내 증시 저변을 넓히려는 애초 도입 취지에서 벗어나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반도체 쏠림, 개인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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