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지속…주간 4~5% 상승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대화는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것이 유가를 더 끌어내렸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한 탓에 주간 단위로는 큰 폭으로 뛰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29달러(0.38%) 내린 배럴당 76.0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0.67달러(0.93%) 하락한 배럴당 71.41달러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일주일 전체로는 두 유종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약 5%, WTI는 4% 가까이 뛰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