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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 지속…주간 4~5% 상승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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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주간 단위로는 브렌트유가 약 5%,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약 4% 상승했다. 사진은 2018년 5월 21일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아람코의 라스 타누라 정유소.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주간 단위로는 브렌트유가 약 5%,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약 4% 상승했다. 사진은 2018년 5월 21일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아람코의 라스 타누라 정유소.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10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대화는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것이 유가를 더 끌어내렸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한 탓에 주간 단위로는 큰 폭으로 뛰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29달러(0.38%) 내린 배럴당 76.0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0.67달러(0.93%) 하락한 배럴당 71.41달러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일주일 전체로는 두 유종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약 5%, WTI는 4% 가까이 뛰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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