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13일부터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베트남 여행객 선택지 넓어질듯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파라타항공이 지난 13일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 첫 정기편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취항하며 신규 노선 운항을 공식 개시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파라타항공의 인천발 하노이행 첫 정기편 항공기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번 취항으로 파라타항공은 노이바이 국제공항 정기 노선망에 공식 합류하게 되었으며 해당 공항에 취항한 71번째 항공사로 기록됐다.
파라타항공의 이번 인천-하노이 정기 노선 개설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여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국 간 관광·무역·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계획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인천발 하노이행 편(WE271)은 오후 7시 5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10시 5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귀국편인 하노이발 인천행(WE272)은 현지 시간 0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6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파라타항공은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스마트 좌석 등 한국 기준의 고품격 서비스와 함께 경쟁력 있는 운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수송 역량을 강화하고 승객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일부 주요 노선에 에어버스 A330 광동체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