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롯데 유통 계열사, 폭염 취약계층 600명에 구호물품 지원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폭염 취약계층 구호물품 전달식에서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과 이성현 롯데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폭염 취약계층 구호물품 전달식에서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과 이성현 롯데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과 보양식 지원에 나선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선풍기 등 더위 예방 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을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약 800명분의 보양식도 별도로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2018년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매년 6억원씩 총 30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 협약 종료 이후에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도 유통 계열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진정성 있는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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