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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매매 서비스 '주식스탑로스' 출시…"복수거래소 최적 시점 매매"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LS증권 CI. LS증권 제공
LS증권 CI. LS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를 비교해 최적의 주문 시점을 잡아주는 국내 주식 자동주문 서비스 '주식스탑로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가 사전에 매매 전략과 매수·매도 조건을 설정하면 이에 맞춰 여러 거래소의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자동주문 서비스가 정규장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LS증권의 새로운 서비스는 복수거래소의 가격 조건과 연장된 거래시간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상범 LS증권 플랫폼시너지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복수거래소 환경에서 발생하는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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