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심사위원이 직접 채점한다"…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
교육부, STOB리그 개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바이오팜 등 주요 기업의 실제 산업 현장 문제를 대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장이 열린다.
교육부는 21일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STOB 리그)'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대회 운영 방식과 참가 절차 등을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STOB 리그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기업이 출제한 산업 현장의 개방형 문제를 연구 과제(프로젝트)로 해결하는 산학협력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반도체 분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차전지 분야의 LG에너지솔루션, 바이오 분야의 SK바이오팜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설계, 소자·공정, 소재·부품, 후보물질, 제조공정, 품질보증·품질관리(QA·QC) 등 산업 현장의 개방형 문제를 출제한다. 문제를 출제한 기업 전문가들은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