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말레이시아서 첫 냉장고 시리즈 출시…진출 20주년 맞아 종합 홈라이프 기업 전환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코웨이가 말레이시아 진출 20주년을 맞아 첫 냉장고 시리즈를 출시하며 생활가전 사업을 확대한다. 코웨이는 글로벌 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냉장고 시리즈를 공개하는 것으로, 코웨이는 이를 계기로 종합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코웨이는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코웨이 이노베이션 페스트'를 통해 551L 멀티도어 냉장고와 715L 양문형 냉장고 등 2종을 처음 선보였다. 멀티도어 모델은 4단계 온도 조절과 컨버터블 시스템, 트리플 인버터, 듀얼 위생 냉각 기능을 적용했으며, 양문형 모델은 대용량 수납공간과 습도 조절 서랍, 더블 인버터 기술 등을 탑재해 대가족 수요를 겨냥했다.
코웨이 말레이시아 재니스 탄 마케팅 본부장은 "말레이시아 진출 20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냉장고 시리즈 출시는 코웨이가 홈 웰니스 기업을 넘어 현대 가정을 위한 종합 라이프스타일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정수기, 신형 BEREX 세노 및 세노 플러스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코웨이 홈 패스포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일러스트레이터 윌윈 양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신제품 냉장고를 활용한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코웨이는 냉장고 시리즈에도 탈취 필터 교체와 도어 개스킷 관리 등 유지보수 서비스를 적용해 제품 위생과 장기적인 성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타협 없는 품질'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글로벌 생활가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