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인도네시아 대학 3곳과 누산타라 스마트시티 협력
학생·교원 교류하고 도시계획·AI 기반 기술 공동연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가 인도네시아 대학 3곳과 손잡고 누산타라 신수도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2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신수도청에서 물라와르만대학교, 칼리만탄공과대학교,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대학은 누산타라가 자리 잡은 동칼리만탄 지역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이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서울시립대와 이들 대학은 학생·연구자·교원을 교류하고 스마트시티 개발과 도시계획, 건축, 거버넌스 분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기술도 함께 연구한다.
공동 학술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누산타라 스마트시티포럼 등 현지 세미나에도 참여한다. 누산타라 인근에 스마트시티협력센터(SCCC)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모델과 중장기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물라와르만대와는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부터 스마트시티협력센터 운영모델 구축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칼리만탄공대, 사마린다국립폴리테크닉과는 학술 교류와 스마트시티 기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산하 국제도시 및 인프라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 연구·교육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