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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정기예금 이벤트 실시..."최대 연 5% 금리"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하며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한다.

22일 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지난 17일부터 코드K 정기예금(12개월 만기) 금리를 연 3.61%에서 연 3.71%로 0.10%p 인상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내달 20일까지 우대금리와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우대금리 쿠폰 뽑기'는 총 5종으로 준비된 우대금리 쿠폰 중 하나가 랜덤으로 지급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소 연 0.15%에서 최대 연 1.29%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벤트 기간 중 고객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금리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주 내 상품 가입 시 사용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기간에 따른 기본금리에 당첨된 우대금리가 더해져 만기 해지 시 최종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코드K 정기예금 가입자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현금을 경품으로 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높인 데 이어 고객들이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다양한 혜택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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