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세종집무실 2029년 8월 입주한다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이재명 대통령이 2029년 8월 입주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을 지역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세종집무실 조감도를 공개하며 "2027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행정수도를 꺼내고 2021년 민주당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행복도시법) 개정안 당론 채택을 거쳐 현 정부 들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뒤로는 원수산, 앞으로는 호수공원을 둔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우리 세종시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더 가까운 현실로 다가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22일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 당선작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 공간, 지혜의 풍경'을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키로 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