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메리어트 아태 식음료 혁신·매출 성장 부문 동시 수상
[파이낸셜뉴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APEC) 지역이 주관한 '2025 GM & 호텔 어워드'에서 '식음료(F&B) 혁신 리더십'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메리어트 호텔의 혁신 사례와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750여개 메리어트 호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 호텔 부문 최고 호텔로 선정됐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식음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레스토랑 '여우물'에서는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를 운영했으며, 우드 파이어 그릴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호텔은 최근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인 '차롱'을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을 선보였으며, 오는 8월부터는 계절성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조식 뷔페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영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온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