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 한울식품, 착한소비 참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인중 한울식품 회장(오른쪽)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강인중 한울식품 회장(오른쪽)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부산 기장에 본사를 둔 한울식품(회장 강인중)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27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착한소비'협약식을 갖고 제품 판매와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울식품 강인중 회장, 김지한 상무, 강민희 실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울식품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간 간장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부산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착한소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이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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