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 절차를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신축 아파트 분양가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 조건을 완화한 신규 단지를 확보하려는 김해시 내부 및 창원시, 부산광역시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계약 체결이 확인됐다.

단지는 지난 25일 견본주택에서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했다. 분양 시장 내 공사비 증액과 신축 공급 희소성에 따라 가격 조건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실수요 및 투자 수요의 이동 경로를 고려한 입지 여건과 상품 설계가 적용되어 인접 행정구역에서의 유입 비율이 지속되고 있다.

단지 인근 정주 인프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유통·문화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미 구축된 장유지구 및 율하지구의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교육 여건은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단지 옆으로 조만강이 흐르며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용두산과 함께 18홀 규모의 조만강 파크골프장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교통망은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를 통해 김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를 통해 부산 및 창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개통되면 창원중앙역까지 약 10분대, 부산 사상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에 4-Bay 이상의 맞통풍 구조가 적용됐다. 전용면적 84㎡B 타입은 침실 3개와 알파룸,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5-Bay 구조가 도입됐다. 실내에는 대면형 주방과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대형 복도 팬트리가 반영됐으며 거실 전면 아트월 타일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이 기본 제공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었으며, 내부에는 1만4200㎡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 중앙광장과 패밀리 그라운드, 리버뷰 가든, 520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6200㎡ 규모로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로 확보됐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email protected]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