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신제품 매출 성장세에 실적 기대 커진다" 셀트리온 목표가↑-신한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고마진 신제품의 북미 매출 성장에 따라 수익성이 레벨업 국면에 진입했다"며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27만6418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신제품인 옴리클로(졸레어 시밀러)의 하반기 미국 출시, 유플라이마(휴미라 시밀러)의 낮은 도매가격을 기반으로 한 미국 매출 성장, 짐펜트라(레미케이드 시밀러 SC제형)의 화이자 협업에 따른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연계 처방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2·4분기 매출은 1조3937억원,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86.3% 증가하며 시장기대(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 제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8249억원으로 시밀러 제품 내 비중이 65%까지 확대됐다"며 "특히 지난해 이후 출시한 고수익 신규 제품 5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8.5%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의 빠른 시장 침투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18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셀트리온 #신제품 #매출 성장 #수익성 #목표주가 상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