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욜라' 다이소에서도 판다
대교, 유통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교가 글로벌 창의력 표현 브랜드 '크레욜라(Crayola)'의 전국 다이소 매장 및 온라인몰 입점을 완료하고 소비자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크레욜라의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해 온 대교는 이번 다이소 입점을 계기로 대중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8일 대교에 따르면,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첫선을 보이는 크레욜라 제품은 수성 분필 1종, 크레용 1종, 색칠 세트 2종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군은 모두 다이소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춰 기획된 전용 구성이다.
대표 제품인 '수성 분필'은 물로 쉽게 지울 수 있어 실내외 그림 놀이나 야외 활동 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소 전용 4색 구성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이는 크레용 역시 손에 잘 묻지 않는 특성과 부드러운 발색력을 갖춰 아동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교는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인 다이소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 다변화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채널별 특성에 맞춘 전용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브랜드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다이소 입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120년 전통의 크레욜라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