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AI 플랫폼 '올비아' 세계 에듀테크 21위 올랐다
타임·스태티스타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 평가
[파이낸셜뉴스] 비상교육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올비아(AllviA)'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주관한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 평가에서 세계 21위, 국내 2위에 선정됐다.
28일 비상교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평가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 결과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기업 브랜드 성과에 이어 올해는 AI 교육 플랫폼 단일 브랜드로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올비아'는 수업 운영과 학습 콘텐츠, AI 기술을 하나로 결합한 통합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 및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업 환경 모두에서 수업 관리부터 학생 평가, AI 맞춤형 학습 지원까지 교육 전 과정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상교육은 이러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교육 시장 영토를 다각도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국립사범대학교에 올비아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국립동방학대학교와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부터 현지 교육과정에 본격 적용될 예정으로, 해외 고등교육 시장 내 AI 교육 플랫폼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올비아의 글로벌 사업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교육 격차를 줄이고, K-에듀테크가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