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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규제 속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청약

파이낸셜뉴스

동탄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대출·거래 규제 대폭 강화… '규제 무풍지대' 주택 대체재 부각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28~29일 청약… 동탄 최초 발코니 서비스 면적·계약금 5% 파격 조건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대방산업개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대방산업개발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규제망이 한층 촘촘해지면서 동탄 아파트 시장의 거래와 대출 문턱이 한격 높아진 가운데, 규제에서 비켜선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연이어 지정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동탄구 분구 이후 올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누적 매매가 상승률은 11.38%를 기록, 전국 최초로 두 자릿수 상승했다. 실제로 동탄역 인근 주거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최근 2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고쳐 쓴 것을 비롯해 주요 단지들의 매매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직주근접 수요와 GTX-A, SRT 등 광역교통망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한다.

동탄 지역 아파트 진입 장벽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에서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고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와 임대차(전·월세) 활용이 모두 용이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대방산업개발이 공급하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 정당계약은 8월 4일에 진행된다.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 견본주택을 마련한 이 단지는 GTX-A와 SRT 이용이 용이한 동탄역 생활권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5㎡·86㎡ 총 42실의 희소성 높은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및 동탄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롯데백화점, 대형 상업시설, 학군, 공원 등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설계 면에서는 일부 타입에 4-BAY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동탄 지역 오피스텔 최초로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도입해 동일 평형 대비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거실 폴리싱 타일, 인테리어 벽체 패널, 세라믹 주방 상판, 전실 FCU(팬코일유닛) 에어컨을 비롯해 스마트오븐, 인덕션, 비데, 13인치 월패드 등 고급 가전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 5% 조건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한시적)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GTX-A 개통과 반도체 산업벨트 확충으로 동탄역 생활권의 미래가치는 상향 평가되고 있다"라며 "대출과 거래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특화 설계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안을 찾는 수요층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email protected] 김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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