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도서 공간 조성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출판사 어린이도서 기증서가 방문한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왼쪽). 서울시 제공
삼성출판사 어린이도서 기증서가 방문한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왼쪽).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이 기증한 어린이 도서 300권으로 꾸며진 '삼성출판사 어린이 도서 기증서가'가 문을 열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종로구 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에 '삼성출판사 어린이 도서 기증서가'를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간은 지난 3월 삼성출판사 회장을 지낸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이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축하하며 삼성출판사를 통해 어린이 도서 300권을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기증 도서는 꿈꾸는 창작 그림책 세트, 북유럽 창작 그림책 세트, 처음 자연 관찰 세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김 명예회장은 그동안 국립춘천박물관과 울산 대곡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 어린이 도서를 기증해왔다.

어린이박물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총 4회차로 나눠 회차별 7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회차별 잔여 자리가 있는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