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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위 첫 회의…'당협 정비'착수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희용 사무총장 등 7명으로 구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전국적인 조직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 6·3지방선거로 멈춰 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공석인 당원협의회 위원장 공모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조강특위는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경북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임명됐다.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명구 조직부총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계속 활동한다. 여기에다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울산 초선 김태규 의원, 원외 몫으로는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경기 부천갑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조강특위는 곧바로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조강특위는 앞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곳에 달하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원장 인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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