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나사카' 영상서 ITZY 유나 '뼛속까지 군인' 변신
유나·공민정·임성재 출연
용산역 '군장점' 팝업 연계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ITZY(있지) 유나를 앞세워 '신한 나라사랑카드' 알리기에 나섰다.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영상 광고와 팝업스토어를 연계해 국군 장병과 예비 장병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14일 신한은행은 유나와 배우 공민정, 임성재가 출연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등 생활 혜택과 군 복무 중 무료 상해보험 등을 제공한다.
이번 광고는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유나가 광고 촬영에 몰입하면서 점차 '뼛속까지 군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촬영이 이어질수록 군인의 열정에 과몰입하는 유나와 이를 지켜보며 당황하는 광고주 역의 공민정, 감독 역의 임성재의 상반된 모습을 담았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반전 있는 스토리텔링 속에 국군 장병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녹인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광고 본편뿐 아니라 세 출연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과 본편 훈련 장면을 활용한 군가 뮤직비디오, 핵심 내용을 압축한 쇼츠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온라인 광고 콘셉트는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군장점'을 콘셉트로 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모델 유나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유쾌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나라사랑카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