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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아이스 쿨패치 등 폭염 예방 키트 나눔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최근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폭염 예방 키트 포장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마련한 폭염 예방 키트 100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 계층에게 전달된다. 키트는 급속 냉각 휴대용 선풍기와 아이스 쿨패치, 쿨 스카프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에어부산의 항공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실습생이 참여했다.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실습생들은 2개월간 현업 직원들과 함께 항공 산업의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했다. 이예슬 실습생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폭염 예방 키트 지원뿐 아니라 겨울철 푸드트럭을 활용한 따뜻한 음식도 나눠주고 있다"며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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