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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자회사 3사 통합...IP 경쟁력 강화 차원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지식재산(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지식재산(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지식재산(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3사의 합병을 의결했으며, 연내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 간 합병으로, 통합 법인은 기존 '삼양씨앤씨' 사명을 유지한다. 삼양씨앤씨의 차성택 대표가 새로운 통합 법인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IP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웹툰·웹소설 기획·제작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웹소설·웹툰으로 이어지는 노블코믹스 역량 고도화를 통해 스토리 IP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 법인은 다양한 장르에서 양질의 IP를 기획·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3사는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공사(CP)로, IP 기획 제작과 드라마·애니메이션 등 2차 창작물로 확장하는 IP 다각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3사의 합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경쟁력 있는 IP를 기획 발굴해 스토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P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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