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도 폭염주의보…수도권 특보 확대[FN날씨]
서울 동남권·경기 의왕 추가…14일 오전 11시 발효
전날 하남·인천 옹진·보령·완도 등 7개 구역도 발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경기 의왕에 1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동남권과 경기 의왕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특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4시 경기 하남과 충남 보령(도서제외), 전남 흑산도·홍도와 완도(여서도 제외), 경남 산청북부·합천남부, 인천 옹진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들 지역의 특보 역시 14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과 호남, 영남 일부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낮 동안 기온과 체감온도가 높게 오를 수 있어 야외활동과 작업 시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