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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후원 이예림, 인라인스케이팅 국가대표 발탁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오는 11월 대만 오픈 출전
건기식 '피트라인' 후원 통해 선수 컨디션 관리 및 경기력 향상 뒷받침
오상준 대표 "최고의 기량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될 것"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이예림 선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이예림 선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자사가 후원하는 인라인스케이팅 이예림(논산시청)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예림은 지난 5~7일 충북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24명은 오는 1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6 대만 국제 롤러스케이팅 오픈'에 출전한다.

이예림은 지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000m 계주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앞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이예림의 국제무대 도전을 돕기 위해 자사 스포츠 후원 사업인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의 특별 단기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

이예림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돼 기쁘고, 든든하게 지원해 준 PMIK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개최될 국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준 PMIK 대표는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이예림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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