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 채권

롯데지주, 공모채 발행 시동 [fn마켓워치]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뉴스1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롯데지주가 공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는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오는 25일 2·3년물 총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롯데지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 수준이다. 롯데지주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자본성증권과 공모 회사채 시장을 잇달아 찾았다. 당시 16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과 225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 발행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롯데지주의 올해 공모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최소 4650억원에 달한다. 최대 증액에 성공할 경우 총 발행 규모는 5350억원까지 늘어난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신종자본증권 #공모채 #롯데지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