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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 인천시장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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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박찬대 인천시장이 선출됐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총회에서 호선으로 제19대 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다.
협의회는 1999년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창립됐다.

협의회장은 국무총리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 공동부의장을 맡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통합위원회 등 중앙정부 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일 국무회의 규정이 바뀌면서 국무회의에도 상시 배석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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