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LF, 2Q 영업익 441억·0.4%↓...매출은 성장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헤지스·닥스 등 주력브랜드 성과
하반기 글로벌 진출 확대

서울 강남구 LF 사옥. LF 제공
서울 강남구 LF 사옥. LF 제공

[파이낸셜뉴스] LF가 올해 2·4분기 헤지스, 닥스 등 주력 브랜드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LF는 연결 기준 2·4분기 매출액이 4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2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5억원으로 19% 늘었다.

LF는 헤지스와 닥스 등 주력 브랜드와 바버, 킨, 우포스 등 주요 수입 브랜드가 국내 시장 입지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LF는 하반기 브랜드별 핵심 고객층과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수요 대응 체계와 고객 분석 역량을 고도화해 제품 기획부터 유통,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경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F 관계자는 "하반기 헤지스와 마에스트로, 아떼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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