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분기 영업이익 465억…전년비 16.2% 증가
매출 1조1658억원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6억원 늘어
제조원가 개선 및 현지 맞춤형 제품 통한 글로벌 확장 등 수익성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대상은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억원(1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5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62억원)보다 896억원(8.3%)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은 식품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부문의 성장이 이끌었다. 제조원가 개선 및 경영 효율화 작업 등이 국내 식품사업의 이익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 관계자는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신시장 및 신규 거점 확장에 따른 글로벌 식품사업의 성장이 전체적인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