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서북서쪽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14일 오후 5시43분 발생…진원 깊이 20㎞
[파이낸셜뉴스] 14일 오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3분38초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계기 진도는 전남과 광주에서 최대 Ⅱ로 관측됐다. 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