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인미래전략연구원과 맞손…공공·국방 보안 시장 공략
국방 사업 확산이 1순위 과제
[파이낸셜뉴스] 소프트캠프가 클라우드·인공지능(AI) 도입으로 공공기관과 국방 분야의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략컨설팅 전문기관과 협력해 조달 시장 진입과 사업 발굴을 강화한다.
소프트캠프는 인미래전략연구원과 공공·국방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과천 DX타워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소프트캠프의 보안 기술력과 인미래전략연구원의 정책자문 역량을 결합해 공공 조달 시장 및 국방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국방 분야에서는 업무 환경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면서 문서보안, 망 간 자료전송, 공급망 보안 등에 대한 수요 커지고 있다. 다만 공공·국방 조달은 사업 발굴부터 등록·입찰에 이르는 절차가 복잡해 제도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입에 시간이 걸린다.
소프트캠프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등록 절차와 자격 요건이 달라 각 트랙에 맞춘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파트너로 인미래전략연구원을 선택했다. 소프트캠프는 인미래전략연구원의 정책자문 노하우를 활용, 자사 보안 솔루션을 공공 정책 및 국가 안보 영역과 연계해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미래전략연구원은 정부 지원사업 발굴, 공공 조달 성장, 국방 조달 사업 진입 가능성 검토, 연구개발 사업화 전략, 해외 수출 거점 및 진출 국가 검토 등 5개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당사의 보안 솔루션 경쟁력에 공공 및 국방 시장 진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