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트' 330→90일 단축에 "이제 일 신속히 돌아간다"
엑스 게시글 게시
"주거대책 등 민생개혁·내란수습 등 행정개혁 기다려"
"與 의원들 수고 많으셨다...감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른바 '패스트트랙 단축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훈기 민주당 의원의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훈기 의원님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대책 등 민생개혁과 내란수습 등 행정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이훈기 의원의 엑스 게시물에는 '국회, 패스트트랙 330→90일 단축 국회법 개정안 의결'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패스트트랙은 여야 간 이견이 큰 법안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국회법 개정으로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법안 처리에 필요한 기간이 기존 최대 330일에서 90일로 단축된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