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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달 10호 태풍 '마이삭' 관련 사망자 159명 확인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中 지방정부, 마이삭 피해 후속 집계...159명 숨지고 10명 실종

지난달 6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헝저우에서 구조 대원들이 10호 태풍 '마이삭'으로 물에 잠긴 시가지를 수색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6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헝저우에서 구조 대원들이 10호 태풍 '마이삭'으로 물에 잠긴 시가지를 수색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4일 중국 남부에 상륙하여 광시좡족자치구를 강타했던 제10호 태풍 '마이삭'에 따른 사망자 숫자가 159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1일 보도에서 지방정부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광시 난닝시(市)와 구이강시는 이날 각각 태풍 피해 복구·재건 회의를 열고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두 지방 정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관내에서 총 165만명 이상이 태풍 피해를 봤으며 159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난닝시와 구이강시는 현재 긴급 대응을 마치고 전면적인 피해 복구와 재건 단계에 들어갔다.[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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