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최고급 호텔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18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유명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 A씨가 다수의 투숙객과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파이낸셜뉴스] 전국 4·10 총선 사전투표소 곳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체포된 가운데 범행을 도운 공범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40대 유튜버 A씨와 동행하며 양산 지역 범
[파이낸셜뉴스] 전국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유튜버 A씨가 구속됐다. 3월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민영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로 출마하게 된 조수진 변호사가 과거 아동 성폭행범을 변호할 때 가해자로 피해 아동의 아버지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21일 KBS에 따
[파이낸셜뉴스]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강간하려다가 상해를 가하고, 제지하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배달원이 2심에서 처벌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정성욱)는
[파이낸셜뉴스] 고등학교 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교생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논란을 일으킨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를 향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쁜 놈"이라고 비난했다. 법적 지위가 없는 영부인이 평소 알던 지인에게서 선물을 받은 것이
여야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을 두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뻔뻔한 태도로 일방적 소통을 한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진솔한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소통했다"며 비호에
[파이낸셜뉴스] 여야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을 두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뻔뻔한 태도로 일방적 소통을 한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진솔한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대담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언급한 것에 대해 "디올백과 관련한 대통령의 사과는커녕 몰카 공작이라는 정부·여당의 뻔뻔한 변명으로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