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속 병균·바이러스를 제거했다

[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은 혈액 속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붙잡아 제거하는 혈액정화 치료법 개발했다. 연구진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세포 표면에는 선천적으로 다양한 병원체와

2022-09-26 14:43:07

혈중 세균감염 여부를 3시간만에… 패혈증 치료 앞당긴다

[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이 혈액의 세균감염 여부를 3시간 만에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7일 "이 기술로 추가검사 없이도 세균의 종류와 양을 알아낼 수

2022-04-07 14:02:09

3시간 안에 혈액 감염 진단..패혈증 골든타임 확보 기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3일이 걸리던 혈액의 세균 감염 여부를 3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됐다. 치명률이 높은 패혈증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새로운 진단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스트(U

2022-04-07 10:14:18

자석 하나로 혈장 분리해내는 신개념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국내 연구진이 자석만으로 혈액에서 혈장을 깨끗하게 분리해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무동력·무전원 혈장 분리 기술이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현장 진단형 혈액검사 정확도를 높일

2021-05-24 08:46:38

병원균 감염을 10분만에 피 한 방울로 알아낸다

[파이낸셜뉴스] 인체의 면역반응을 모방한 '인공 혈관 칩'에 혈액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여부를 즉석에서 진단하는 기술이 나왔다. 이 칩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

2020-09-23 11:26:52

피 한 방울로 모든 바이러스 감염 여부 신속 진단 가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인체의 면역반응을 모방한 ‘인공 혈관 칩’에 혈액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여부를 즉석에서 진단하는 기술이 나왔다. 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을

2020-09-23 10:12:27

UNIST '시공간 분해능’ 갖춘 광학현미경 개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UNIST 연구진이 살아있는 세포와 그 주변을 흐르는 혈액 등 움직이는 액체를 동시에 고화질로 관찰할 수 있는 즉, 시간분해능과 공간분해능이 동시에 가능한 광학현미경을 개발했다.UN

2020-08-18 16:33:25

<인사> 대법원(고등법원 부장판사)

◆ 대법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고등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박형준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강영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성수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태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강열 △서울고

2020-01-31 13:56:56

인체내 미량의 나노입자 잔류 여부 확인 가능한 기술개발

UNIST는 생명과학부 강주헌 교수팀이 인체내 나노입자 잔류 여부나 미량의 수질오염까지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영국왕립화학회에서도 인정받아 랩온어칩에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

2019-07-11 15:16:19

<인사> 대법원

◆대법원 <보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오권철 송인우 문유석 이동연 이동욱 김도현 김선희 이광영 이지현 한정훈 김광섭 김병룡 박남천 김미리 신헌석 조미옥 박진환 손동환 유석동 김동진 김태훈 변성환 이순형

2018-02-13 19: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