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5년까지 전국에 로봇배송,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시설이 복합된 '스마트플러스(+)빌딩' 1만동이 조성된다.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에는 로봇친화형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이를 발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파이낸셜뉴스] 오는 2035년까지 로봇 배송,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시설이 복합된 '스마트+빌딩' 1만개가 조성된다.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에는 로봇 친화형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이를 발판으로 사우디 네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가 올해 첨단특화산업 중심의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문화 인프라 확충 및 통합교통플랫폼(MaaS)구축 등에 행정력을 모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전 대전시
[파이낸셜뉴스] 개인용 이동장치인 퍼스널모빌리티(PM) 전동킥보드와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민관이 손잡고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30일 도시철도 부산대역과 장전역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공유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 "혈중 알코올농도가 0.031%이세요. 0.029%까지가 훈방 조치인데, 기준치를 넘으셔서 면허정지 처분에 들어갑니다." 지난 22일 오후 10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현재 운영 중인 해수욕장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치안 사항을 점검하고 선제적 순찰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용환 위원장은 지난 7일 전국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와
[파이낸셜뉴스] 여자대학교 인근에서 남성이 속옷과 양말만 입고 여성에게 달려든 사건이 발생했다. PM(Personal Mobility·개인용 이동장치)을 타고 있던 여성은 다행히 화를 피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0일
전동 킥보드 사고가 매년 2배 가량 늘어나는데다 사고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고 있어 '개인 전용 전동 킥보드보험'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으로도 킥보드 사고시 특약형태로 일부 보장이 가능하지만
[파이낸셜뉴스] KT가 옴니시스템, 경기도 고양시와 지난해 10월 사업협력을 구축한 후 6개월간 준비한 그린바이크 쉐어링 기반 공유자전거 서비스인 ‘타조( 사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바이크 쉐어링은 자전거,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는 전기자전거와 개인용 이동수단의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실증’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전기 자전거와 이동수단은 자전거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되는 등 규제로 인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