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안보지원사 검색결과 총 23

  • 軍, 안보지원사령부에서 '방첩사령부' 명칭 변경 완료
    軍, 안보지원사령부에서 '방첩사령부' 명칭 변경 완료

    [파이낸셜뉴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기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명칭을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로 변경하고 부대 상징물에 새겨져 있던 명칭도 최근 '국군방첩사령부'로 변경는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7일

    2022-11-11 16:30:41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보안과 방첩 분야 임무 확장, 명칭 변경' 검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보안과 방첩 분야 임무 확장, 명칭 변경' 검토...

    [파이낸셜뉴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보안과 방첩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군에 따르면 안보지원사는 지난 6월부터 TF를 가동해 부대의 임무와 기능을

    2022-08-02 12:30:54
  • 초유의 '현역 대위 군사 기밀 유출' 사건, 北 공작원 해커에 포섭...
    초유의 '현역 대위 군사 기밀 유출' 사건, 北 공작원 해커에 포섭...

    [파이낸셜뉴스]  현역 대위가 북한 해커에게 포섭돼 직접 간첩 활동을 벌인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북한 해커에게 포섭돼 지령을 받아 군사기밀을 유출한 현역 장교 'B대위

    2022-04-28 16:59:56
  • "마스크 쓰고 뽀뽀하나" 보직해임된 중장... 法 "정당한 징계"
    "마스크 쓰고 뽀뽀하나" 보직해임된 중장... 法 "정당한 징계"

    [파이낸셜뉴스]  하급자에게 모멸감을 주거나 성희롱적 발언을 해 보직해임된 육군 준장이 "직무수행과 관련없는 징계"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도덕적 자질도 군인의 직무수행과 관련있어 징

    2021-09-21 15:38:45
  • 법원 "탄핵 정국 당시 작성된 문건 일부, 공개는 적법"
    법원 "탄핵 정국 당시 작성된 문건 일부, 공개는 적법"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청와대 보고용으로 작성된 정보기관의 일부 문건들이 공개돼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다만 '계엄령 선포 검토' 등 문건에 대해서는 비공개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1일

    2021-09-01 10:45:28
  •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비육사 출신 전제용 소장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비육사 출신 전제용 소장

    정부는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소장(공사 36기·사진)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포함해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비육사 출신이 임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전 소장은 현

    2019-09-19 18:39:56
  • [1단]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소장.. 첫 非육군 사령관
    [1단] 신임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소장.. 첫 非육군 사령관

    정부는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소장(공사 36기)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포함해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비육사 출신이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 소장은 현재 군사안보지원사령

    2019-09-19 10:53:45
  • 안보지원사, 기무사 색깔 빼고 ‘환골탈태’
    안보지원사, 기무사 색깔 빼고 ‘환골탈태’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해 출범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창설 100일을 맞아 부대가·엠블럼 등 공개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환골탈태의 각오를 밝히기 위해서다.안보사는 17일 국방부 기자단을 경기도

    2018-12-18 17:39:12
  • 창설 100일 안보지원사, '본립도생'으로 환골탈태中
    창설 100일 안보지원사, '본립도생'으로 환골탈태中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해 출범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창설 100일을 맞아 부대가·엠블럼 등 공개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환골탈태의 각오를 밝히기 위해서다. 안보사는 17일 국방부 기자단을 경기

    2018-12-18 09:27:13
  • 옛 기무사 군인들 SNS 도·감청 비밀사업 추진

    박근혜 정권 시절에 국군기무사령부(현재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군인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SNS)을 도·감청하는 비밀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방위사업청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함동참모회의에서

    2018-11-29 15: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