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검색결과 총 2293

  • "저는 죄인입니다"...칼부림 예고 후 팻말 든 30대 남성 집유
    "저는 죄인입니다"...칼부림 예고 후 팻말 든 30대 남성 집유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게임 채팅창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하철역 등에서 범행을 인정·반성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던 점 등이 유리한 양형요소로 고려됐다.

    2024-04-25 16:15:38
  • "저는 죄인입니다" 강남역 칼부림 예고글 30대男, 직장에서 손팻말 들더니...
    "저는 죄인입니다" 강남역 칼부림 예고글 30대男, 직장에서 손팻말 들더니...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게임 채팅창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하철역과 직장에서 반성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는 등 범행을 뉘우치는 모습이 유리하게 참작됐다

    2024-04-25 08:56:16
  • "나 연신내 건달이다"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진상 손님'
    "나 연신내 건달이다"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진상 손님'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손님들이 테이블을 걷어차고 국밥을 내동댕이치는 등 식당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식당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에는 '진상손님, 현타 세게 오는 하루네

    2024-04-25 08:29:10
  •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럽발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한국인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국

    2024-04-24 08:39:13
  • 3시간 넘게 욕설..'기내 난동' 피운 한국인에 '비상착륙'
    3시간 넘게 욕설..'기내 난동' 피운 한국인에 '비상착륙'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럽 현지 비행기 안에서 한국인 여성이 난동을 피워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9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

    2024-04-23 07:58:43
  • 윤희근 경찰청장, '흉기 피습' 경찰관들 위문
    윤희근 경찰청장, '흉기 피습' 경찰관들 위문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광주 조선대병원 등을 찾아 '광주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위문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경감 등 3명은 지난 19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피

    2024-04-22 16:41:44
  • "배현진 의원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구속기소
    "배현진 의원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임유경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공직선거

    2024-04-22 14:27:00
  • 만취해 택시서 침 뱉고, 택시기사 폭행한 경찰관 '인사 조처'
    만취해 택시서 침 뱉고, 택시기사 폭행한 경찰관 '인사 조처'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뒤 침을 뱉고,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인사발령 조처됐다. 21일 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30대 A씨를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으로 발령 냈다고 밝혔다. 경찰

    2024-04-22 06:20:39
  • "애 똑바로 보라고 했지" 어린이집서 난동 피운 학부모 벌금형
    "애 똑바로 보라고 했지" 어린이집서 난동 피운 학부모 벌금형

    자신의 아이가 다쳤다는 이유로 어린이집에 찾아가 난동을 피운 학부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유정희 판사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024-04-20 11:07:17
  • "배달 직원과 싸워서" 치킨집 난동 40대 男, 징역 10월
    "배달 직원과 싸워서" 치킨집 난동 40대 男, 징역 10월

    [파이낸셜뉴스] 배달 직원과 다퉜다는 이유로 가게에 찾아가 출입문을 부수고 다른 직원을 철제 옷걸이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정성화 판사)는 재물손괴 특수협박 업무방

    2024-04-19 17:04:00